롯데마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마트 통큰초밥 후기 야근 마치고 주유하러 롯데마트로 GOGO 배는 슬슬 고프고.. 어찌할까..생각 하다가.. 아 롯데마트에 롯데리아있으니 햄버거 사서 집에오며 먹자 했는데.. 10시가 되어 롯데리아는 문 닫고.. 기왕 마트 들어온 김에 운전하며 먹을만한거 없나?.... 없다. ㅜ.ㅜ 결국 집어온게 통큰초밥에 음료수 고픈 배를 달래주기 위해 하나 입에 넣었는데.. 어라..? 시장이 반찬이라고 신호대기 중에 하나씩 빼 먹다보니 어느새 집에 도착. 집에서 하나 더 집어 먹는데.. 도무지 먹을 수가 없다. 어찌 이리 맛이없나? 도데체 이 초밥의 쌀은 언제 것일까? 마치 허름한 예식장의 부폐음식으로 나오는 도무지 언제 만든건지 알 수 없는 초밥의 그 맛.(허름한 예식장의 음식이 무조건 맛없다는건 아니고...) 편의점에서 파는 삼각김.. 더보기 이전 1 다음